![]()
![]()
차로 끓여 드실 수 있는 건여주를 소개합니다!
![]()
![]()
맹다혜씨네 작은텃밭에서는 이웃농장에서 재배하시는 생여주를 판매하는데요.
볶음 요리나 피클로 드시기도 하지만 여주의 특성 상
생으로 냉장보관이 어렵고 요리로 드시기엔 생소한 분들이 계시죠.
그럼에도 여주는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아 말려서 차로 드시거나 즙으로 만들어먹기도 해요.
![]()
![]()
![]()
![]()
깨끗이 씻어 자른 후 식품 건조기에서 건조하였습니다.
건조하면 특유의 쓴맛은 조금 덜해지고 구수한 향이 생겨서
건강 생각하시는 분들께서 일상적으로 드시기 편하도록 만들었어요.
![]()
![]()
보통 여주는 파란 여주를 먹는데, 익으면 속이 붉게 변하여
말려도 위와 같은 붉은 빛깔이 남아있는 것도 있습니다.
![]()
![]()
이쁜 빈티지 포장에 50g씩 포장하여 갑니다.
![]()
![]()
티포트에 많이 끓여서 물 대신 드셔도 좋고요.
이렇게 찻잔에 2-3조각 넣고 끓는 물을 부어 3-4분 후 드시면 간편하고 건강에 유익한 여주차가 완성됩니다.
여주의 쓴맛은 약간 단듯한 쓴맛이 매력입니다.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 하는데 그렇게 거부감 드는 쓴맛이 아니라 다행이죠?
50g 소포장이구요. 건조 농산물은 6개월이상 냉암소에 보관하시며 드실 수 있으시니
택배비 아낄 겸 여러개 구매하셔서 지인분들께 부담없이 한개씩 선물하셔도 좋습니다.
여주차로 여유도 가지시고, 건강도 미리미리 챙기시길 바랍니다. :)
![]()
- 농산물의 특성상 계절이나 날씨에 따라 상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